독일 150년 전통 다크 초콜릿

(Photo: gernkorn.com)

독일 150년 전통 다크 초콜릿

약 1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독일 초콜릿 Rausch

Die deutsche Schokoladenfirma ‘Rausch’ hat etwa 150 Jahre Geschichte.


독일 다크 초콜릿 Rausch

▶︎ 우선 °포장지에 반한 초콜릿 브랜드 Rausch

Rausch 독일 °초콜릿 브랜드​​를 알게 된 이유는, 너무나 소중한 귀인이 이 초콜릿을 선물을 해주었기 때문이에요. 선물을 받자마자 초콜릿 맛보다는 먼저 포장지에 °눈이 가게 되더라고요.

독일 다크 초콜릿 Rausch
독일 다크 초콜릿 Rausch

▶︎ 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있고 이해하기 °쉬운 정보가 포장지에 담겨있어요.

이 포장지를 보니깐 독일 여행 선물로 정말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. °여행​을 오면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잖아요. 그런데 이것은 따로 포장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생각을 했어요. 그래서 이 초코릿은 선물용 초콜릿으로 독일 여행 °쇼핑리스트로 써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. 뒷면을 보면 어떤 맛인지 °시각적으로도 표현이 되어 있어요.

독일 다크 초콜릿 Rausch

▶︎ °다양한​ 독일의 수제 다크 초콜릿

°이번에 베를린으로 가는 소중한 귀인에게 다시 이 Rausch 다크 초콜릿을 사달라고 부탁을 했어요. 한 7종류를 샀어요. 다크 초콜릿도 있고 안에 피스타치오, °아몬드 등이 들어간 초콜릿도 있어요. 저의 귀인에 의하면 (인터넷으로도 추가적으로 찾아봤어요.), 이 독일의 다크 초콜릿 브랜드 Rausch는 °다양한​ 수십 가지의 다크 초콜릿들을 만들고 있더라고요.

독일 다크 초콜릿 Rausch

▶︎ 너무나 °부드러운​ 다크초콜릿

독일에서는 선물용으로 초콜릿이 °흔해서​ 정말 많은 초콜릿을 맛보았어요. °유기농 초콜릿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정말 쉽게 구하는 초콜릿까지도요. 이 초콜릿들 대부분은 °너무 달거나, 다크 초콜릿인 경우는 질감이 거칠 거든요. 독일의 로스만 (Rossmann) 상점에서 유기농 상품을 °할인할 때 유기농 다크 초콜릿을 주로 사서 먹긴 하는데, 이 유기농 초콜릿과 비교하면, 이 Rausch 다크 초콜릿과 다른 초콜릿을 비교했을 때 질감이 너무 부드러웠어요. 그리고 그렇게 달지가 않았어요. 먹으면서 °가족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생각했어요.

독일 다크 초콜릿 Rausch

▶︎ 개인적인 °평가​

제가 Rausch °수제​ 초코렛 브랜드 중에서 맛을 본 초콜릿으로는 ;
°꿀​+ 아몬드 + 카카오 39 퍼센트 다크 초콜릿,
°피스타치오​ + 크로칸트 + 카카오 60 퍼센트 다크 초콜릿,
카라멜 + 바다 °소금​ + 카카오 60퍼센트 다크 초콜릿,
°카카오​ 80 퍼센트 다크 초콜릿,
카카오 75 퍼센트 다크 초콜릿,
카카오 70 퍼센트 다크 초콜릿,
보리수 열매 초콜릿
°민트​ 초콜릿 등등이 있어요.

여기서 카카오 75 퍼센트 다크 초콜릿 가 제일 맛있는거 같더라고요. °쓴게 아니고 쌉쌉하면서 달콤하고 °카카오 씹힘​이 느껴지지 않게 부드러워요.

독일 다크 초콜릿 Rausch

▶︎ 보너스

얼마 이상을 사면 다음 구매할 때 할인해주는 °쿠폰을 주더라고요. 5유로 할인과 10유로 할인 쿠폰을 받았어요. 유효기간이 °10월​​ 말까지인데 그 전에 선물용 초콜릿으로도 너무 좋기 때문에 또 사려고요. 한국에서 독일 베를린으로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이 다크 초콜릿을 독일 여행 쇼핑리스트로 넣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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